시대의 흐름과 교전하지 않는 게토성 기독교에 지쳤다면,
복연은 분명코 이 시대 하나님 나라의 파발마가 될 것입니다.
지성없는 영성의 공허함과 위험성을 알기에 복연의 사역을 성원합니다.
복연을 통해 '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는 일'(고후 10:5)이 활발해지기를 염원합니다.
송인규 소장
한국교회탐구센터
한국복음주의운동연구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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